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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jaro Sunrise'에 해당되는 글 3건
2009.07.03 17:05

스페인의 어쿠스틱듀오 파자로 선라이즈(Yuri와 Pepe)가 22곡의 2집을 가지고 불쑥 여름으로 들어왔다. 14번 트랙까지 몇 번씩 들은 상황인데 억지로 베스트에서 제외하지 않은 것만 벌써 6곡이다. 베스트로 뽑지 않는다는 것이 미안할 정도인데... 앞으로 남은 8곡까지 추가로 듣고 나면 최종 선정에서 어떻게 할 지 무척 고민이 될 듯 싶다. 맛뵈기로 한 곡만 소개한다. 이번 앨범은 곡의 제목들도 참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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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jaro Sunrise(2009, Done/Undone) - Beggar Lover 
int | 2009.07.06 09:4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역시 샘도 이 곡을 맨처음 소개하는구만.ㅎㅎ
샘이 남겨놓은 6곡이 궁금하오~.
Favicon of http://www.zzacnoon.net BlogIcon 비디아 | 2009.07.06 15:5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전 기본적으로 1번트랙부터 6번트랙까진 다 좋더라구요. 그리고 추가로 들은 것 중에서는 12번트랙의 Kinda Fantastic, 14번 Hungry Heart, 18번 트랙의 Better Leave를 꼽아두었어요.
boramae2001 | 2009.07.08 02:0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zzacnoon님 Pajaro sunrise의 beggar lover곡 좋네요^^. 경쾌하게 시작되는 기타소리와 색스폰인가 트럼펫인가가 이어서 나오고.. 풍경좋고 평화로운 시골길을 차를 타고 달리는 기분이라고나 할까요? 물론 도로는 크지 않고 작은 2차선정도 아니면 4차선..ㅎㅎ 언제나 님의 블로그를 올때마다 놀라는게 어디서 이렇게 좋은 곡들을 알아내실까 하는거에요! 감격합니다. 매번...
Favicon of http://www.zzacnoon.net BlogIcon 비디아 | 2009.07.08 14:05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다시 들어보니 그런 느낌이 나는군요? 이 밴드는 예전에 12월 cd에 1집이 3~4곡 들어가 있었을 거에요. 음.저도 음악을 듣기 전에는 주어지는 곡들만 일부 듣곤 했는데 찾아서 듣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저 전 향뮤직과 네이버오늘의뮤직, 그리고 모자란 부분은 벅스(주로 다운을 받는 사이트죠.)에서 충족을 합니다. 앨범소개를 대략 보고 내 취향에 맞는다 싶으면 일단 들어보는 거죠. 정보탐색과정에서 다른 사람들 평도 좀 참고하는 편이구요.

베스트를 만드는 과정에서는 들어야 하니 시간투자가 많지만 그저 음반을 찾거나 고르는 과정은 큰 시간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놓치는 부분을 체킹해주는 동료나 친구가 있으면 아주 금상첨화죠. 아마 이런 과정을 거친다면 겹치는 부분이 많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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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0 21:05



                                                         

Pajaro Sunrise - Sunday Morning Birds (Singin' Hallelujah)


빠자로 선라이즈의 곡 중 누락됐던 곡 추가.
교보문고에 음반 사러 갔다가 어디서 들었는데 하면서
데스크에 물어봐 재발견한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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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6 21:05
스페인의 어쿠스틱 듀오. 그루브함을 좋아한다면 더욱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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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ajaro Sunrise - Automatic
2. Pajaro Sunrise - Move Along
3. Pajaro Sunrise - Bird Queen
int | 2008.11.07 22:0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 좋은데. 스페인이라, 한번은 가고싶은 동네.
바로 받으러 가야겠다.
잘듣고 가~
Favicon of http://www.zzacnoon.net BlogIcon 비디아 | 2008.11.08 15:3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음..괜찮죠? 찾아보니 2008년에 10월에 나온 앨범같은데 다른 정보를 보면 작년에 나온 앨범같기도 하고 헷갈리더군요.

그나저나 어제 대학로에서 기타초이라는 작은 카페에서 맥주를 마시는데 일행과 손지연 얘기를 하는데 옆에서 '손지연이 저예요.'하는 거에요. 얘기를 좀 하긴 했는데 서로 술을 마신데다 그쪽은 더 취한 것 같아 대화가 대화가 아닌 채로 끝나버리고 사라졌어요.ㅋㅋ 독특한 정신세계를 가진 사람이더군요. 그렇지 않고서야 그런 노랫말과 리듬이 나올 수 없겠지만요.

다음 주 일요일에 공연이라는데 가야겠어요. 대신 1집의 '세월'은 즉석에서 들었어요. 알콜공연...허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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