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분류 전체보기 (604)
우리의 체온과 사색 (60)
성처리가 지은 詩 (23)
일상의 BGM (293)
復旦大學 生活과 工夫 (77)
上海의 外國 人民 이야기 (2)
주소없는 사서함 (0)
Diary (82)
Kommentar (27)
Idea Bank (2)
11년 루구후 독서여행 (8)
09년 전남여행 (3)
Coffee break (27)
Voir tous les termes
앙상하지만..
Today's paper
앙상하지만..
Découvrez les nouveautés !
앙상하지만..
All notices
앙상하지만..
À propos du Journal officiel
앙상하지만..
1,008,902 Visitors up to today!
Today 29 hit, Yesterday 288 hit
daisy rss
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
'2012/07'에 해당되는 글 6건
2012.07.30 20:15

건너편 옆방인 1716호로 오늘 이사했다. 11개월 살고 이사하는 것이다. 이사의 이유로는 이 방이 남향으로 겨울에 상대적으로 덜 춥다는 것, 더 넓은 베란다 등이다. 무엇보다도 올 여름은 이동이 없으니 좀 분위기도 바꿔보고 싶었다. 창이 커서 전망이 나쁘지 않으니 가장 좋다. 방학이라 도와줄 사람이 없어 혼자 했는데 청소해가며 옮겼더니 꼬박 6시간이 걸렸다. 공용주방 정리는 내일 할까 싶다. 밤새우고 이사한 탓에 저녁 먹고나면 완전 신붕(신체붕괴)할듯...ㅜ.ㅜ

""


""


""


""


쪼우리 | 2012.08.02 21:4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학생때 생각이 나네요...기숙사인가 보죠?
깨끗하네요
전망도 괘안코욤...^^
Favicon of http://www.zzacnoon.net BlogIcon 비디아 | 2012.08.02 23:50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기숙사 맞습니다. 전망도 괜찮은데, 요즘은 방학이라 사람구경 하기 힘드네요. 저도 물론 거의 외출을 하지 않는 편이긴 하지만요.
지나가다가 | 2012.10.10 23:1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예전에 12층에서 한학기 살았더랬습니다. 방생각도 나고..그립네요 상하이...^^
Favicon of http://www.zzacnoon.net BlogIcon 비디아 | 2012.10.11 00:48 신고 | PERMALINK | EDIT/DEL
그러셨군요. 12층 북측에 후배 한 명이 살고 있어요. 여튼 반갑습니다. 종종 찾아와주시면 더 좋구요.:)
| 2012.10.11 20: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www.zzacnoon.net BlogIcon 비디아 | 2012.10.12 00:25 신고 | PERMALINK | EDIT/DEL
모쪼록 즐겁고 행복한 가을 되시기를.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12.07.29 23:41

중국에 대해 관심이 있거나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볼 만한 영화들이다. 수업시간에 학생들에게 보여줘도 좋을 영화들이고, 세 번째 영화는 대만영화이다. 


1. 장이머우(张艺谋) 감독의 산사나무 아래 (山楂树之恋, 2010년





2. 텅화타오(滕华涛) 감독의 실연33일 (失恋33天, 2011년)




3. 주바다오(九把刀) 감독의 그 해, 우리가 함께 좋아했던 여자(那些年我们一起追的女孩, 2011년)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12.07.23 19:31

올해 들어 별 다른 잔병치레 없이 잘 살았는데, 무더위에 냉방은 궁합이 잘 맞지 않는가 보다.

그제부터 슬슬 몸이 안 좋더니 오늘부터는 도저히 아무 것도 못하겠다. 

자야지.

garlic | 2012.07.25 13:0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작년 다르고 올해 또 다른 몸뚱이-_-
저도 어제 반차내고 일찍 들어가 쉬었답니다.
몸에 슬 신경써야 할 나이들입니다.
특히 타국에서 편찮으심 배로 힘드실 테니.. 건강 챙기세욧!!!
Favicon of http://www.zzacnoon.net BlogIcon 비디아 | 2012.07.25 18: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어제는 정해진 약속이 있어 할 수 없이 시내까지 나가서 저녁을 먹고 들어왔는데, 역시나 후유증이 크네요. 밤새 끙끙 앓다가 하루 종일 잠만 자다 일어났네요. 딱 오늘까지만 이러다 말았으면 좋겠네요. 무더위가 여러 사람을 지치게 만드네요.특히 냉방병 조심해욧!!! :)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12.07.11 21:49

이번 무더위 초입에서 맺게 된 새로운 인연들의 둥지이다. 술에 취한 내 모습이 어색하다. 맨얼굴의 멀쩡한 사진이 없는 게 아쉽다.ㅋ 꽤 흥미로운 포스팅들이 많아 보인다. 내 이름 구글링하다가 포스팅 발견! 덕분에 잠시 마음의 더위를 식힐 수 있었다. 상하이에서 열심히 살다가 겨울에는 부산에 한 번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http://sanzinibook.tistory.com/580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12.07.10 03:59

1. 여름방학에 접어든 지 며칠 되었다. 그동안 상하이는 폭염의 시간 속으로 성큼 들어섰고, 낮에는 거의 외출을 삼가는 지경에 이른 상태다. 방문이 예정되었던 손님들도 다 왔다 갔고, 머물고 있는 사람들 세 팀 정도 크게 시간 빼앗기지 않는 범위 내에서 만나는 것 이외에는 오롯이 나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중요한 모퉁이의 방학이 되리라 생각한다. 모퉁이를 돌아섰을 때 좀 더 오달진 학업의 상태를 맞이했으면 감히 바란다. 


2. 요즘은 나이 든다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을 좀 하고 있다. 청년이라 하기엔 늙었고, 중년이라 하기에는 좀 억울하다. 미혼이라는 점도 톡톡히 한 몫 하고 있다. 원하지 않으면서도 어김없이 정치적인 자리에 자연스럽게 동석해 있는 나를 가끔 발견하게 된다. 이걸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것은 너무 나이브하고, 흔쾌히 수긍하는 것 역시 심한 반발감이 있어 자꾸만 괴리감이 생긴다. 아직은 소년이고 싶고, 청춘이고 싶은 달뜬 열망이 점점 나를 꼰대로 만들어 가는 패러독스를 어찌 표현해야 할까. 변화를 인정하지 못하는 것들이 많은 까닭이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12.07.06 06:30



Kathryn Williams - Wanting and Waiting (Quickening, 2010)






Kathryn Williams - Flicker

http://www.zzacnoon.net/394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prev"" #1 next
요즘 읽거나 예정인 책들
예스24 | 애드온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