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국으로 가는 길’을 수강하며 대학생활을 막 시작한 1학년 학생들과 ‘인터넷과 중국어’를 들으며 대학생활을 마감해 가고 있는 4학년 학생들이 함께 자리를 했습니다. 우리는 우주를, 그리고 별을 보기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 그렇지만 단순히 별을 보면서 놀기 위해 야외수업 자리를 마련한 것만은 아닙니다.
여러분들 가슴 속에는 여러 다양한 것들이 자리 잡고 있겠지만, 공통된 것은 ‘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과연 일상 속에서 가슴에 품은 꿈을 얼마나 진지하게 다루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별을 본다는 것은 어떤 관점에서 우주를 산책하는 일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꿈을 가지고 실천을 견지해 나가는 것은 ‘영혼의 산책’이라 해도 무방합니다. 이 산책을 게을리 하지 않는 여러분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도 노력하겠습니다.
**시민천문대 야외수업에서
***, ***강사 드림.
김은영씨의 노래는 자작곡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번 주 토요일 오후 5시에 신촌 블루버드에서 공연을 한단다. 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수준높은 공연을 들려주려나 본데 불행히 갈래도 갈 수 없는 몸이다. 앨범을 구매하는 것으로 보답할 생각이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갔으면 좋겠다. 케리 노블의 노래도 착 감긴다. 그녀는 나와 동갑내기인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내일 날씨에 두 곡 모두 어울릴 듯 싶다.
Keri Noble - Say Goodbye
어제는, 아니 실은 종종 당신의 안부가 궁금하다는 생각을 하지만은 오늘은 안부가 궁금하다는 얘기를 하기 위함이 아니라는 것을 솔직히 고백해. 지난 번 편지 이후 내가 살아온 지난 1년 4개월의 삶이 회한으로 가득차서 응석을 부리고 싶은 마음의 발로인 때문일거야. 최근에는 '실패'라는 것을 오랜만에 맛 보았고, 그로 인해 한동안은 침체에 빠져 허우적대는 시간도 있었지만 서서히 벗어나고 있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그 여진이 언제 다시 폭발할 지 모르는 상황이긴 해. 그래도 나 힘을 낼꺼야. 왜냐하면 다시 우리가 만났던 봄이 됐으니까.
작년 봄에는 우리가 다시 만나 동네 언저리에서 짧지만 밥을 한 번 먹은 적이 있었지. 기억나지? 칼국수를 같이 먹고 대화를 하면서 나는 느꼈었어. 그때에도 당신을 아직 좋아하고 있었다는 걸. 그렇지만 되돌아 가기에도 이미 늦었다는 것 역시 체감하고 있었지. 그 이후 난 어쩌면 내가 힘든 고비마다 당신을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던 것 같아. 문자를 보내고, 드물지만 답장이 오면 그것을 위로삼아 약간의 힘을 얻고는 했었는데 그게 과연 사랑이었는지 되묻는다. 우리의 문자는 작년 연말 인사로. 아니 2월 초 당신이 일본에 간다고 하던 그 순간 이후로 정지되어 있지만 우리의 삶은 과연 정지되어 있었는지.
끊임없이 하루는 가고, 또 새로운 날이 오고 하면서 바야흐로 봄은 와 버렸는데 왜 나의 마음은 왜 이리 먹먹한지 모르겠어. 따뜻한 훈풍을 맞았던 어제의 밤에도, 그리고 잘 알지는 못하지만 친근감을 느끼는 블로그 이웃들에게 선물로 보내는 음악 CD를 끊임없이 구웠던 지난 열흘동안에도 이 마음은 사실 지울 수가 없었다. 누군가 내게 물었었어. "왜 그렇게 CD를 구워 돌리는지." 이에 대해 나는 "요리를 해 남에게 대접하며 먹이는 기분"을 아냐고 대답했었지만 어쩌면 나의 외로움을 달래기 위한 것에 불과했는지도 모르겠어. 난 그동안 얼마나 진실되고 솔직했을까. 이 물음에는 사실 자신이 없다. 난 여전히 바람 앞의 촛불처럼 나약한 존재일 뿐이니까.
항상 지키지 못할 다짐만 한다. "잘 살겠노라고." 그리고 "약해지지 않겠다고." 오늘도 결국은 이런 지키지 못할 다짐만 하며 끝날지도 모르겠어. 지난 번에는 잘 지내자고 말까지 해 놓고 이게 무슨 타령인지... 오늘은 술을 마셨어. 그리고 엊그제 직장을 그만 둔 동료를 찾아 청주에 다른 동료들과 함께 내려가 술을 진탕 마시고도 돌아왔었고 말야. 그래서 주말 내내 퍼져 있었다가 다시 출근을 하려면 잠을 좀 자야겠다는 생각으로 매주 일요일이면 마시는 술이야. 이렇게 마시는 술에 무슨 큰 의미가 있겠어. 그저 하루를 다시 시작하기 위한 것이라는 의미 밖에는 없겠지. 그렇다면 앞으로 우리에게 펼쳐 질 많은 날들에는 또 무슨 중의적인 의미가 있을까. 난 모르겠다. 여전히 모르겠다는 말 밖에는 할 수 없어.
또 다시 네 번의 계절을 맞이하고 나면 2010년이 올거야. 그 무렵에는 우리는 또 어떻게 변해 있을까. 어찌 변하든 우리가 지향해 왔던 또 나아갈 꿈만큼은 퇴색되지 않았으면 해. 그저 지금의 내가 또 우리가 바랄 수 있는 것은 그것 뿐이 아닐까, 언제나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이것 뿐이다. 다시 잘 지내자는 말로 오늘을 마감한다. 이렇게. 가식적으로.
한동안 쓰지 않았던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예정되었던 기타레슨이 갑자기 취소되면서 연습부족으로 못내 답답했던 마음의 긴장이 다소 풀어졌으나, 넘쳐나는 시간이 문제였다. 그래도 까짓 것 시작된 봄인데 무엇을 한들 어떠랴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낮의 불편했던 마음이, 그리고 봄을 맞이하여 정리되지 않았던 시간들을 차곡차곡 글로 채우고 싶다며 스스로를 이끌었다.
몇 시간이 지나고 컴퓨터 앞에 자리잡은 이 밤, 평소와 다름없이 아침을 먹지 않는 내게는 저녁이나 다를 바 없는 야식을 차려 먹고 자리에 앉았다. 담배를 몇 대 물어 피웠고, 그새 요거트를 먹으며 마감뉴스를 보고 EBS스페이스공감의 공연을 잠시 봤다. 잠시 창을 열었다. 그나마 지금 이 시각에는 정말 시기에 적합한 봄밤 같다는 생각이 든다. 설마 계속 그러진 않겠지만은 어제 오늘과 예보된 내일 낮의 날씨는 이미 5월이나 다름없다. 긴 겨울, 사람들이 그토록 그리던 순간을 너무도 순식간에 이 녀석은 가져와 버렸다. 내가 다니는 곳에서는 아직 제대로 꽃구경을 해 본적도 없는데 도처에는 꽃이 만개했다는 소식 뿐이다. 앗~하는 사이에 수없는 밤을 보내며 기다려 온 봄을 보내고 싶진 않다.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풀며 뭔가 정리하고 싶었다라는 마음으로 다시 돌아왔지만 그만 두기로 했다. 왜 그런 밤이 있지 않은가. 치렁치렁 늘어 놓으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꽃피우고 싶었지만 문득 모든 게 무의미해지는 그런 밤 말이다. 자고로 이런 시기에는 컴퓨터 앞에 앉아 자판을 쳐봐야 쓸데없는 짓이다. 아침에는 거리에 오가는 젊음을 만끽하고, 낮에는 지인들과 도란도란 이야기의 꽃을 피워야 한다. 마지막으로 저녁에는 명멸하는 밤하늘을 보는 것으로 충분하다. 그 밖의 일들은 미처 겨울을 벗어나지 못한 육신의 미련과 착각에 지나지 않는다.
그래서 이만 자판치는 것을 멈춘다. 멈춰야 할 때, 가야할 때가 좀 더 명확해지는 서른 다섯이 되었으면 한다. 허나 그럴 순 없겠지.
작년 연말에 이어 2009년 새봄맞이 베스트 CD(총 2장 분량)의 선곡을 마쳤다. CD에 대한 설명을 잠시 하면 다음과 같다. 작년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새로 발매되었거나 혹은 이전에 발매되었으나 놓쳤던 앨범을 포함하여 대략 80~90여개 정도의 앨범을 듣고 선곡하였다. 한국 곡은 모두 143곡, 외국 곡은 모두 117곡으로 전체 수량은 260곡에 달한다. 다수의 외국 곡의 경우는 시간 관계상 압박감이 심한 관계로 다 듣지 못하고 인트형이 먼저 선곡했던 것을 참고하여 편성하였다. 세 보진 않았지만 대략 들었던 앨범 수 정도의 뮤지션들이 들어가지 않았을까 싶다. 한편, 작년 12월부터 최근 3월 말까지 발매되었던 신곡들로 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가장 처음은 브로콜리 너마저의 앨범부터가 아닐까 싶다. 아울러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지금까지의 4개월 간의 음악 이외에 이전에 발매되었던 뮤지션들의 곡들도 일부 포함되었다. 오늘부터 CD굽기에 들어갈 계획으로 오프라인으로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들에게 우선 배포할 생각이다. 그리고 다음 순위는 지난 번에 이 베스트CD를 받았던 분들 가운데 또 원하시는 분들, 마지막으로 평소 이 블로그에 자주 왕래해 주시며 글 남겨주시는 분들에게 우편발송을 통한 배포를 할 계획이다. 정품 CD는 아니지만 이 베스트에는 꽤나 많은 노력과 정성이 들어가 있다고 할 수 있으므로 바야흐로 시작되는 봄의 일상의 BGM으로 활용하는 데 있어 충분한 가치를 지닐 것이라고 믿는다. 실물을 받아 듣고 싶은 분들은 아래 댓글에 실명, 주소, 우편번호, 연락처 등을 기재하여 주시면 된다. 물론 지난 번에 받으신 분들은 데이터가 남아 있으니 손만 "저요."하고 드시면 된다. 방식은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비밀댓글이 좋겠고, 이외에 특별히 이 CD를 필요로 하는 분들이 있다면 그 사유를 구체적으로 댓글로 남겨주시면 판단하여 마땅히 보내드려야 할 분들에게만 우송하도록 하겠다. 일정한 시간이 지나거나 혹은 물리적 노동력의 적정수준을 넘어갈 것 같다고 판단되는 순간 이 포스트는 바로 비공개로 돌릴 생각이다.
☆ 엠피삼 파일로 제작되어 오디오, 컴퓨터, 엠피삼 기계 모두에서 재생이 가능하며, 파일로 어디서나 활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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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BEST Ⅰ |
B01
101 이한철 - 바야흐로 사랑의 계절 (With 박새별) 102 Brandi Carlile - The Heartache Can Wait 103 브로콜리 너마저 - 유자차 104 장세용 - 서성인다 (With 김효수 Of Dot) 105 Berry - Love Affair 106 김은영 - 그럴때면 107 이소라 - Track 3 108 Joanna Wang - Aubrey 109 에피톤 프로젝트 - 눈을 뜨면 110 Hayley Sales - What You Want 111 흐른 - Don't Feel Sorry 112 Colbie Caillat - Bubbly (Solo Acoustic) 113 애플스 - Wgirl (With 연진 Of 라이너스의 담요)
B02
201 장세용 - 아침의 약속 202 Freedom Orchestra - Viva La Vida (Coldplay) 203 해오 - 오후 4시의 이별 204 Dido - Don't Believe In Love 205 상상밴드 - 오늘은 맑음 206 Rachael Yamagata(레이첼 야마가타) - Over And Over 207 이바디 - Secret Waltz (feat. 이승열) 208 Toquinho - Garota De Ipanema 209 이한철 - 동경의 밤 210 Shakatak - First Light 211 서울 전자 음악단 - 서울의 봄 212 Mariza - Chuva 213 Sentimental Scenery - Harp Song (Album ver.)
B03
301 재클린 - Fade Away 302 Dido - Northern Skies 303 검정치마 - 좋아해줘 304 Erin McCarley - Love, Save The Empty 305 굴소년단 - I Must Love 306 Wouter Hamel - Breezy 307 어베러투모로우 - 유기농 아파유말랩 (아들을 파리에 유학보낸 말리 아버지의 랩) 308 Jeff Hanson - If Only I Knew 309 허소영 - It's Nothing 310 Amy Macdonald - Mr. Rock & Roll 311 라-듀오 - Promise 312 David Archuleta(데이빗 아출레타) - Crush 313 Epik High - Map The Soul (feat. MYK)
B04
401 이장혁 - 백치들 402 Maia Hirasawa - Gothenburg 403 아마도 이자람 밴드 - 슬픈 노래 404 Gayane - Can't You See 405 Jisun - 인어.. 집으로 돌아오다 406 Tokumaru Shugo - Parachute 407 황보령 - 그리운사람 (Memoirs) 408 Ray LaMontagne - A Falling Through 409 더 박서 - 유언 410 Freedom Orchestra - Open Arms (Journey) 411 장기하와 얼굴들 - 오늘도 무사히 412 브로콜리 너마저 - 2009년의 우리들 413 Ro Ro - June
B05
501 브로콜리 너마저 - 보편적인 노래 502 Eliane Elias - Running 503 흐른 - 누가 내 빵을 뜯었나 504 검정치마 - 강아지 505 Jeff Hanson - Wrong Again 506 이장혁 - 그날 507 에피톤 프로젝트 - 봄날, 벚꽃 그리고 너 508 Quruli(쿠루리くるり) - 京都の大學生 (Kyoutono Daigakusei 쿄토의 대학생) 509 민설 - Happening 510 Naomi & Goro - E Preciso Perdoar 511 흐른 - Wake Up In The Morning 512 Sentimental Scenery - After Love 513 아마도 이자람 밴드 - 비가 축축
B06
601 The Fray - Ungodly Hour 602 노 리플라이 - 조금씩, 천천히, 너에게 (With 타루) 603 Amy Macdonald - This Is The Life 604 이소라 - Track 8 605 Maia Hirasawa - Still June 606 Casker - 빛의 시간 607 Thelma Aoyama - そばにいるね (Sobani Irune 곁에 있을게) (feat. Soulja) (NTT도코모 '봄' 광고 삽입곡) 608 킹스턴 루디스카 - You Plus Me 609 U2 - Moment Of Surrender 610 여행스케치 - 별이 뜬다네 (feat. 배우 김정은) 611 Britney Spears(브리트니 스피어스) - Out From Under 612 김창완 밴드 - folklift 613 치즈스테레오 - Oh Yeah
B07
701 La Loutre - Jmen Balance 702 김은영 - 내 작은 행복 703 Colbie Caillat - Kiss The Girl 704 이한철 - 차이나 705 Joanna Wang - His Remedy 706 Peppertones - ABC (With Arina Of Mocca) 707 The Beatles - While My Guitar Gently Weeps 708 해오 - 작별 709 Rosa Passos - Que Reste-T-Il De Nos Amours (duet with Henri Salvador) 710 국카스텐 - 거울 711 Sentimental Scenery - Miss You (feat. 타루) 712 서울 전자 음악단 - 고양이의 고향 노래 713 Ray LaMontagne - Let It Be Me
B08
801 A.R.Rahman - Dreams On Fire (feat. Suzanne) 802 상상밴드 - 안돼요 803 Goodings Rina - Shangri-La (Denki Groove) 804 브로콜리 너마저 - 두근두근 805 Kanye West - Heartless 806 Lucid Fall - 물고기 마음 807 Kelly Clarkson - My Life Would Suck Without You 808 Casker - 빙빙 809 Maia Hirasawa - Crackers 810 민설 - 100% 로맨틱 811 Erin Bode - Sweater Song 812 Ra.D - Goodbye 813 투명물고기 - 매원
B09
901 해오 - 비 902 Lenka - Skipalong 903 Freedom Orchestra - Piano Man (Billy Joel) 904 오르겔탄츠 - 속닥속닥 905 Joanna Wang - Mei Gui Mei Gui Wo Ai Ni 906 Os Modernistas - Sometimes I Wonder Why 907 브로콜리 너마저 - 봄이 오면 908 Hayley Sales - Bubble In Disguise 909 My Aunt Mary - 푸른 양철 스쿠터 910 Renee Olstead - Hold Me Now 911 이소라 - Track 2
912 장기하와 얼굴들 - 삼거리에서 만난 사람 913 황보령 - 해 (Daydreams)
B10
1001 Renata Gebara - Veja Bem, Meu Bem 1002 마이노스 - Breath Fire (feat. 화영) 1003 장세용 - 기억에서 추억하다 1004 Hobotalk - In The Arms Of Love 1005 브로콜리 너마저 - 속좁은 여학생 1006 Jisun - 안녕 마음아 1007 Joanna Wang - Man 1008 Sentimental Scenery - Ashes Of Love 1009 투명물고기 - 진 1010 Freedom Orchestra - Stand By Me (Ben E. King.) 1011 Ja Confetti - Step Up 1012 Sentimental Scenery - Solitude 1013 Joanna Wang - Nobody's A N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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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BEST Ⅱ |
B01
101 김은영 - 별 바람 그리움 102 Berry - Mademoiselle 103 브로콜리 너마저 - 춤 104 Joanna Wang - Tikiville 105 이소라 - Track 9 106 Adele - Make You Feel My Love (Acoustic Set Live From The Hotel Cafe, Los Angeles) 107 검정치마 - Avant Garde Kim 108 Hayley Sales - Jailcell Mind 109 My Aunt Mary - 작은 새 (With 소이 Of Raspberry Field) 110 Colbie Caillat - Oxygen 111 흐른 - You Feel Confused As I Do (Autumn Mix) 112 Brandi Carlile - The Story 113 킹스턴 루디스카 - Sweet, Sweet Ska Tune
B02
201 상상밴드 - 가지마 가지마 (Acoustic ver.) 202 Lenka - The Show 203 유진 - 추억여행 204 Sade - By Your Side 205 이바디 - Songs For Ophelia - 03 - The Day After 206 Joanna Wang - Yi Zhong Nian Tou 207 Living Things - Let It Rain 208 서울 전자 음악단 - 서로 다른 209 장세용 - 별이 내린 날 210 Quruli(쿠루리くるり) - ばらの花 (feat. 小田和正 Oda Kazumasa) (Barano Hana 장미꽃)
211 이선지 - Horses On The October Night 212 Inger Marie Gundersen - Will You Still Love Me Tomorrow 213 해오 - 건네지 못한 이야기
B03
301 이장혁 - 오늘밤은 302 Priscilla Ahn - Masters In China 303 아마도 이자람 밴드 - 우유 304 Shimizu Shota(시미즈 쇼타淸水翔太) - Rainy Day's Morning 305 허소영 - Baby, It's You 306 Berry - Le Bonheur 307 Jisun - 롤러코스터 러브 (패밀리가 떴다 삽입곡) 308 Joanna Wang - Vincent 309 흐른 - 산책 310 Remy Shand(레미 쉔드) - Burning Bridges 311 폰부스 - Dial 312 장기하와 얼굴들 - 별일 없이 산다 313 Lucinda Williams - Ventura
B04
401 에피톤 프로젝트 - 희망고문 402 Hobotalk - Little Light 403 더 박서 - 돌아가자 404 Remy Shand(레미 쉔드) - I Met Your Mercy 405 이소라 - Track 11 406 Bic Runga - Blue Blue Heart 407 재주소년 - 두번째 룰 408 Dew - ばらの花 (Barano Hana 장미꽃) 409 타바코쥬스 - 담배를 끊어요
410 Jonjolena Allie - また逢う、暇で (Mata Au, Himade 또 만나, 한가해서) 411 킹스턴 루디스카 - Childhood 412 Casker - 칫솔 413 Admiral Achilles - I Kept On Loving You
B05
501 Albert De Paname(알베르 드 파남) - Si T'as Ete A Tahiti 502 상상밴드 - 피너츠송 (Acoustic ver.) 503 이바디 - Curtain Call 504 Shimizu Shota(시미즈 쇼타淸水翔太) - My Love 505 국카스텐 - 비트리올 506 Eliza Lumley - Black Star 507 해오 - La Bas 508 Maler - Prima Dell' Amore 509 My Aunt Mary - Silence (feat. 조원선) 510 Tok Tok Tok - The Daydream
511 사탕나무 - 뒤돌아 걷는 길 512 Maredelnord - A Piedi Nudi 513 오르겔탄츠 - 38,000km 너머의 빅 베이비
B06
601 Depapepe - 散步道 (산책길) 602 아마도 이자람 밴드 - 4월 24일 603 Dido - Quiet Times 604 이장혁 - 봄 605 Jeff Hanson - Night 606 검정치마 - Antifreeze 607 Guns N' Roses(건즈 앤 로지스) - This I Love 608 더 박서 - Let It Go 609 Naomi & Goro - Aguas De Marco 610 루네 - 유리날개
611 Sarah Blasko - Don't U Eva 612 굴소년단 - City Tour Bang Bang Bang (feat. 어베러투모로우) 613 Tearliner - 잠시멈춤 (feat. 짙은)
B07
701 브로콜리 너마저 - 이웃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702 Freedom Orchestra - 9 To 5 Morning Train (Sheena Easton) 703 장기하와 얼굴들 - 멱살 한 번 잡히십시다 704 치즈스테레오 - 난 어떡하라고 705 Berry - Belle Comme Tout 706 투명물고기 - Breathless 707 Dusko Goykovich - Samba Do Mar 708 김창완 밴드 - 모자와 스파게티 709 Colbie Caillat - Bubbly 710 Casker - 이명 (inst.) 711 Joanna Wang - Wo De Ai 712 타바코쥬스 - 좀비 떼가 나타났다네 713 Wouter Hamel - Details
B08
801 장세용 - You Look So Cool 802 Sade - King Of Sorrow 803 Minnie Driver - Love Is Love 804 브로콜리 너마저 - 편지 805 김은영 - 가끔은 806 Bic Runga - Listening For The Weather 807 이한철 - Milano S. (밀라노 S.) 808 Keri Noble - Say Goodbye 809 재주소년 -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810 Joanna Wang - Times Of Your Life 811 The Canvas - 오래된 연인에게 하고픈 말 (With 허민) 812 Rosa Passos - Chega De Saudade (duet with Yo-Yo Ma)
813 이선지 - The swimmer
B09
901 Dido - Summer 902 박혜경 - 나 매력없니.. (feat. 상추(MM)) 903 Amy Macdonald - Poison Prince 904 Epik High - Believe 905 Erin McCarley - Pitter-Pat 906 이한철 - Leaving City Havana 907 석준 - 회상 908 Gayane - He Brings You Flowers 909 라-듀오 - Travel
910 Tokumaru Shugo - Hidamari 911 루네 - The Memory Of Nobody 912 Kelly Clarkson - Already Gone 913 서울 전자 음악단 - Life Is Strange
B10
1001 Berry - Demain 1002 The View - Unexpected 1003 사탕나무 - Flying High 1 004 Joanna Wang - Tikiville (OT Tikiville) 1005 Sentimental Scenery - Time After Time 1006 Maia Hirasawa - And I Found This Boy 1007 투명물고기 - 저물다 1008 Erin McCarley - Pony (It's OK) 1009 이선지 - On The Fly 1110 여행스케치 - Y의 축복송 1111 국카스텐 - 가비알 1112 Rachael Yamagata(레이첼 야마가타) - Duet 1113 사탕나무 - Dear Yesterday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