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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2 01:05
[일상의 BGM]
바로 전 포스팅에 이어 나머지 곡을 올린다. 그리고 앞의 포스팅에서 미처 하지 못했던 말과 수정하고 싶은 발언을 털어놓아 본다. 이들은 앨범출시 전 쇼케이스 행사를 홍대에서 한 번 갖고서는 앨범 출시와 더불어 활동중단을 선언했다. 아마도 그에 대한 해답은 그들 홈페이지에 있는 아래 사진의 문구가 상징하지 않을까 싶다. 제2의 자우림이 나올지도 모른다는 발언은 취소한다. 어쩌면 새로운 유형의 밴드를 창출할런지도 모르겠다. 인기와 더불어 따라오는 자본과 미디어의 유혹을 그들이 거부할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아울러 당분간 내 블로그의 최대 검색어는 이 밴드가 될 듯 싶다. 참.. 이 밴드의 존재를 몰랐던 사람들은 오른쪽 검색창을 통해 예전 EP앨범의 대표곡 '앵콜요청금지'도 들어보시라. 나는 일단 2009년이 다가와서 그런지는 몰라도 '2009년의 우리들
'이란 곡이 가장 듣기 좋다.
1. 브로콜리 너마저 - 유자차
2. 브로콜리 너마저 - 2009년의 우리들
3. 브로콜리 너마저 - 보편적인 노래
4. 브로콜리 너마저 - 편지
2008/12/12 00:43
[일상의 BGM]
작년 앵콜요청금지란 EP앨범으로 수많은 사랑을 받았던 브로콜리 너마저가 1집 앨범 '보편적인 노래'를 들고 우리를 찾아왔다. 멤버가 다섯 명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직장인과 학생의 구성,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가 좋아하는 처자들이 멤버의 대다수라는 점은 이렇게 포스팅하는 데 늘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예약한 앨범이 출시되면서 오늘 내 손에 들어왔고 지금도 듣고 있는데 전체적으로 모든 곡들이 빠지지 않는다. 브로콜리너마저의 노래들을 듣고 있으면 뭐라 할까. 가장 큰 장점은 학창시절에 빠져 있는 듯한 느낌을 안겨준다는 것이다. 이는 학교를 졸업한 성인들에게는 매우 어필하는 요소임이 틀림없다. 마음과 몸이 가벼워지는 듯한 리듬, 그렇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노랫말들. 그래서 EP앨범에 담겼던 몇 곡을 제외한 전 곡을 두 번에 걸쳐 올릴 생각이다. 보편적인 노래를 들고 보편적이지 않게 우리를 찾아 온 브로콜리 너마저(얘들 아마도 브루투스 너마저의 것을 차용해 온 거 맞겠지? 물론 그 숨겨진 의미에 대해서는 각자가 상상의 나래를 펼쳐 봅시다.)를 환영한다. 어쩌면 이들이 자우림 이후 홍대의 최대 별이 될 지도 모르겠다. 물론 그럴려면 직장 다니고 있는 사람들 관두고 전업으로 뛰어야 하겠지만... 오늘은 1번에서 5번 트랙까지 즐감하시라.
☆ 처음 올렸던 것은 리핑이 잘못 되어 다시 다운 받아 리로드한다.
☆ 처음 올렸던 것은 리핑이 잘못 되어 다시 다운 받아 리로드한다.
1. 브로콜리 너마저 - 춤
2. 브로콜리 너마저 - 이웃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3. 브로콜리 너마저 - 봄이오면
4. 브로콜리 너마저 - 두근두근
5. 브로콜리 너마저 - 속좁은 여학생
2. 브로콜리 너마저 - 이웃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3. 브로콜리 너마저 - 봄이오면
4. 브로콜리 너마저 - 두근두근
5. 브로콜리 너마저 - 속좁은 여학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