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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7 23:07


사진설명: 기거하는 17층 중앙 창문을 통해 본 복단대와 푸동 방향 전경


삶이란 것은 이따금
하루가 일 년처럼 느껴진다
그리고 일 년이 하루와 같이 짧을 때도 있다
한 달이 수 년처럼 생각되듯 십 년이 찰나 보다 못할 때도 많다
이렇듯 삶이란 자체가 암연(然)했다가 시시로 낙락(樂樂)해지기도 한다
문득 사무치고 그리워해야 한다면
기나긴 질곡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더라도 좋다 
기꺼이 울타리를 치고
세상의 온갖 만복만락(萬福萬樂)을 찬미하며
노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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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 | 2011/12/18 04:23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ㅠㅠ
Favicon of http://www.zzacnoon.net BlogIcon zzacnoon | 2011/12/18 10:05 | PERMALINK | EDIT/DEL
ㅠㅠ는 뭐야? 이 시간까지 안자고 소설 고치셨남?
clear | 2011/12/18 14:37 | PERMALINK | EDIT/DEL
다 고쳤어요! 주제를 잡고 나니까 한계가 보이더라구요 뭐가 부족한지 ㅋ ㅋ 담번에 쓰면 또 읽어주세욤
^^
Favicon of http://www.zzacnoon.net BlogIcon zzacnoon | 2011/12/19 02:20 | PERMALINK | EDIT/DEL
그렇구나. 여튼 갈수록 실력이 늘겠지 뭐. 나야 뭐 언제든 읽을 수 있어. 완정된 소설이 아니라서 난 더 재미있게 읽었거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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